자이언트 해골

 




1. 개요
2. 레벨별 스탯
3. 성능
3.1. 장점
3.2. 단점
4. 변천사
5. 업데이트 내역
6. 카운터 카드
7. 기타


1. 개요


[image]
자이언트 해골 / Giant Skeleton / 巨大スケルトン

해골이 커지면 폭탄도 커집니다. 자이언트 해골은 폭탄을 들고 다니며, 해골이 파괴되면 폭탄도 터집니다.

The bigger the skeleton, the bigger the bomb. Carries a bomb that blows up when the Giant Skeleton dies.

이 카드가 잠금 해제되는 아레나
[image]
아레나 2
해골 구덩이
<rowcolor=#fff> 공격 속도
[image]
공격 대상
[image]
속도
[image]
사정거리
[image]
엘릭서 비용
[image]
희귀도
[image]
유형
[image]
1.5초
지상
보통
근접:근거리
6
영웅
유닛
등에 거대한 화약통을 매고 손에 거대한 폭탄을 든 거대한 해골. 자이언트, 골렘, 라바 하운드, 로얄 자이언트와는 달리 유닛들도 공격하며, 쓰라는 폭탄은 안 쓰고 적들을 손으로 후려갈겨서 공격한다(...). 그리고 죽으면 들고 있던 폭탄이 3초 후에 터지면서 어마무시한 광역 데미지를 입히는데, 이 데미지는 공중에도 들어간다.

2. 레벨별 스탯


<rowcolor=#fff> 레벨
[image]
체력
[image]
피해량
[image]
초당 피해량
[image]
데스 피해량
[image]
6
2100
130
86
720
7
2310
143
95
792
8
2541
157
104
871
<rowcolor=#fff> '''9'''
'''2797'''
'''172'''
'''114'''
'''957'''
10
3066
189
126
1051
11
3360
208
138
1152
12
3696
228
152
1267
13
'''4053'''
'''250'''
'''166'''
'''1389'''

3. 성능


체력이 높은 데다가[1][2] 어마무시한 데스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방식은 들고 있던 폭탄을 죽자마자 떨어트린 뒤 3초 후 터뜨리는 방식.
만약에 자신의 크라운 타워에 자이언트 해골이 붙었을 때 자이언트와 같은 건물 타겟 유닛이 손패에 있다면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건물 타겟 유닛을 타워 앞에 설치해서 자이언트 해골의 어그로를 끌고 자이언트 해골은 유닛을 쫓아[3] 타워에서 멀어져서 데스 데미지가 타워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할 수 있다. 다만, 건물 타겟 유닛들 중 호그 라이더는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기에 따라가다가 도로 타워로 돌아오니 유의할 것. 그렇기 때문에 자이언트 같은 카드를 쓰는 것이 좋다.
자이언트 해골은 이동 속도가 다른 탱커들과는 달리 느림이 아닌 '''보통'''이다.[4] 그렇기 때문에 보조 유닛을 먼저 소환하고 자이언트 해골을 소환해도 큰 문제는 없다.
자이언트 해골은 다른 탱커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데스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완벽한 대체 카드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순수 탱킹 면으로는 자이언트, 방어 및 역공 면으로는 페카메가 나이트, 데스 대미지를 지닌 탱커라는 면에선 골렘으로 부분적으로나마 대체해 볼 수는 있으나, 이들도 건물만 공격한다는 특성이나 공중 유닛에게는 타격을 줄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완벽한 대체가 불가능하다.

3.1. 장점


  • 흉악한 데스 데미지
피해량 1위는 로켓, 2위는 스파키의 공격에 이어 3위가 자이언트 해골의 데스 데미지다. 이 데스 데미지 때문에 탱커 뒤에서 중형 유닛들이 줄줄이 몰려와도 중간에 자이언트 해골을 살포시 놓아주면 전부 엘릭서로 변해 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위급할 때는 마법과 비슷한 용도로 쓸 수도 있다. 또한 데스 데미지의 범위가 스파키나 로켓보다도 큰 범위를 커버하며, 파이어 볼과 비슷한 범위나 흉악한 데스 데미지를 이용하여 거의 모든 유닛을 몰살시킬 수 있으며, 타워에 들어갈 경우 만렙 기준 1389라는 흉악한 데미지를 선사할 수 있다. 특히 토네이도를 잘 쓴다면 호그 라이더 같은 속도가 빠른 유닛들도 잡을 수 있다.
  • 마법과의 시너지
복제 마법과의 궁합이 좋다. 복제된 자이언트 해골이 죽어도 떨구는 해골은 본체와 동일한 데스 피해량을 가지기 때문. 복제 마법을 쓰면 복제된 유닛이 본체의 뒤쪽으로 소환되고, 원본 유닛을 앞으로 밀기 때문에 타워 앞에서 죽기 직전에 써 주면 타워가 데스 데미지 범위 안에 들게 할 수도 있다. 토네이도와의 궁합도 좋은데, 자이언트 해골이 죽고 나서 나온 폭탄이 터지는 시간 동안 유닛들은 토네이도 마법으로 끌어서 터트리면 상대 유닛의 역공 기회를 어느 정도 차단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자이언트 해골과 토네이도 마법의 코스트 합이 9이기 때문에, 탱커 또는 코스트가 높은 딜러와 중 공격 유닛을 동시에 보내서 상대가 코스트 9 이상을 썼을 때, 이득이 될 수 있다. [5]
  • 역공 봉쇄
보통 먼저 공격을 하면 적이 수비를 한 후 남은 병력을 활용해 역공을 시도하기 마련인데 자이언트 해골은 흉악한 데스 대미지 때문에 적이 수비때 사용한 유닛들을 제거해 역공을 어렵게 만든다. 자이언트 해골이 비록 적 타워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역공의 위험성을 줄여주는 만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자이언트 해골이 하나의 큰 벽으로 느껴진다.
특히 유닛을 전부 모아서 공격하는 엘릭서 골렘 덱의 경우에는 유닛들이 전부 자이언트 해골만 때리다가 폭사해버리기 때문에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다.

3.2. 단점


  • 잘 끌리는 어그로
자이언트 해골의 가장 큰 단점. 현실은 비대상 탱커 유닛이라는 점과 데스 데미지를 합하려 하다 보니 애매함의 결정체다. 데스 데미지와의 연계를 위해 그렇게 설정한 듯 한데, 이 때문에 기사에게도 토너먼트 기준 3000에 달하는 높은 체력을 순식간에 빼앗기니 문제. 그렇다고 체력이 너무 높으면 데스 피해량을 제대로 주기 힘들 수도 있어서 문제.
  • 크게 떨어지는 탱킹력
탱커 유닛이라는 점을 두고 비교해 보자면 타 탱커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코스트 당 체력을 가졌기에 탱킹력이 엄청나게 떨어진다. 단일 공격에 1.5초라는 살짝 느린 공속, 고블린을 겨우 잡을 정도의 피해량 때문에 P.E.K.K.A처럼 깡공격력으로 밀고 나아가기도 힘들다. DPS는 광역 공격을 가진 메가 나이트보다도 낮다. 따라서 탱킹 효율이 떨어진다.
  • 높은 난이도
설령 타워에 붙어서 데스 데미지를 입혀도 따지고 본다면 해골 비행선으로 한 방 먹여주고 데스 데미지까지 입히는 것이 자이언트 해골로 데스 데미지를 입히는 것보다 훨씬 쉬우면서 강하다.[6] 이렇게 탱킹, 딜이 모두 모자라기에 게임을 한 번에 밀어버리는 빅 덱 특유의 장점을 거의 못 살린다. 자이언트, 골렘처럼 메인 탱커로 쓰자니 어그로는 너무 잘 끌리는데 체력은 낮아 사실상 딜 기댓값이 더 낮다. 게다가 똑같이 어그로에 취약한 프린스나 페카에 비해 타워에 접근해도 위력이 돋보이지도 않으며 프린스나 페카와 달리 스펠로 서포트해도 기사나 발키리 등에도 취약하며 결정적으로 수비 후 역공의 대명사인 페카와 달리 수비와 공격을 병행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하다못해 타워에 어찌어찌 닿았다고 해도 토네이도나 낚시꾼으로 적당한 타이밍에 당겨버리면 무용지물이다.

4. 변천사


베타 테스트 때부터 존재했던 카드이다.
초반에는 TV ROALE에 가끔씩 뜰 정도로 쓰는 사람은 조금 있었다. 2016/2/29 패치로 폭탄이 터지는 속도가 1초에서 3초가 되었지만 오히려 유닛을 예쁘게 모을 시간을 주는 셈이니 하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애매한 성능 때문에 급추락. 소소한 버프를 가끔씩 받기는 했지만 상황은 여전했다. 상술했듯 자이언트 해골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복제 마법이 등장한 이후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2017년에는 메타가 변하며 빅 유닛인 P.E.K.K.A나 메가 나이트가 보조용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많아졌으나 자이언트 해골은 외면받았다.
2016/12/15 패치를 하면서 슈퍼셀이 자이언트 해골의 사용률을 높일 해결책을 생각해 본다고 하였으나 2017년 10월 들어서 다른 고인 카드들의 상향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와중에도 자이언트 해골은 1년이 넘도록 상향이 되고 있지 않는 중이었으나....
패치로 체력 5% 증가 버프를 받았다.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 게임 특성상 짭잘한 버프로, 중위권의 채용률이 많이 올라갔으며전설 아레나의 tv로얄에도 깜짝 등장하는 유닛이 되고 이걸로 역전하는 경기도 가끔 있다. 이 체력 5퍼센트가 미미해 보여도 타워를 눈앞에 두고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죽어버려서 안구에 눈물 한바가지 고이는 일이 많이 발생했는데 이 체력 5퍼센트 버프로 살아서 타워에 붙는 경우가 조금 많아졌다는 점은 굉장한 메리트.
자이언트 해골 덱으로 5000점 이상을 찍은 유저도 있다. 물론 복제 마법과 자이언트 해골의 타이밍이 중요해 숙련도가 상당히 필요하다.
최상위권, 즉 300등 안에 드는 유저 중에서도 자이언트 해골 덱을 쓰는 사람이 가끔씩 보이기도 한다.[7] 물론 이렇게 쓰일 때는 필연적으로 토네이도나 클론과 함께 쓰여 페카 짝퉁(...) 같은 느낌으로 자주 쓰이는 편이지 절대 주력 공격수로 쓰이진 않는다.[8]
최근 들어 자이언트 + 쌍프린스 덱의 유행으로 극단적 카운터 덱에서 아주 조금 쓰이고, 최상위권 유저들 중 몇몇-이 아주 가끔씩 쓰기도 한다. 물론 대부분 예능 취급을 받는다.
심지어 이 카드처럼 좀 고인 취급을 받는 자이언트 고블린도 그랜드 도전에선 '''자이언트 고블린 스파키'''라는 덱에서 메인 탱커로 채용되고 있으며, 이 덱 자체의 채용률도 높은 편이지만 승률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편[9]이라 완전 고인은 아니다...
최근에는 프로 대회에서 복제 마법이나 로얄 자이언트와 조합해서 자주 사용되는 편이다. 3코스트로 버프된 낚시꾼을 카운터치는 용도로도 자주 사용하는데, 11월 패치로 낚시꾼이 '''그랜드 도전 채용률 2위'''를 달성하자 그 카운터인 자이언트 해골도 채용률이 같이 올라 11월 30일 기준 무려 '''그랜드 도전 채용률 4위'''의 자리에 오르며 결국 '''4년'''만에 처음으로 주력 탱커들 중 채용률 1위의 자리에 올랐다. 물론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바로 다음 날에 10%대로 떨어지긴 했지만, 자이언트 해골의 포지션이 덱의 주력 또는 카운터형 카드라는 것을 감안하면 10%도 상당히 높은 채용률이긴 하다.
2021년 1월 현재 아무런 상향을 받지 않았음에도 메타에 올라와있다. 무려 로얄 자이언트와 함께 쓰이는 덱이 그랜드 도전 채용률 3.6%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버 준이 소개한 바 있다.

5. 업데이트 내역


  • 2016/2/29 패치로 HP가 11% 증가했고 데스 데미지 대기 시간이 1초에서 3초로 증가했다. (버프)
  • 2016/7/4 패치로 피해량이 20%나 증가했다.[10](버프)
  • 2016/12/15 패치로 피해량이 8% 증가했다. (버프)
  • 2017/12/11 패치로 체력이 5% 증가했다. (버프)
  • 2019/4/1 패치로 첫 공격 속도가 0.5초에서 0.3초로 감소, 무게가 15에서 18로 증가했다.(버프)

6. 카운터 카드


  • 체력이 높은 단일 유닛, 물량형 유닛: 자이언트 해골은 우선 공격 대상이 없고 DPS가 낮고 공격 속도도 어정쩡하기에 대부분의 유닛한테 취약하다. 그래도 체력이 높은 편이긴 하고 위니유닛 카드들과 1대1로 붙을시 의외로 해골 군대를 제외하고 다 때려잡는 위엄을 보여주지만 프린세스 타워의 보조를 받으면 쉽게 죽는다는 것이 문제.
  • 어그로 유닛 및 건물: 자이언트 해골은 공격력이 상당히 낮아 어그로에 약하며 특히 어그로를 오래 끌어주는 건물만 공격하는 유닛에 쉽게 막힌다.[11]
  • 인페르노 타워, 인페르노 드래곤 : 말할 것도 없는 모든 탱커 유닛의 카운터. 다만, 인페르노 드래곤의 경우 기사 등으로 어그로를 끌어야 자이언트 해골을 안전하게 막을 수 있다.
  • 낚시꾼: 쌍방 카운터. 상대가 낚시꾼을 중앙 또는 자이언트 해골 뒤에 소환해 끌고오면 자이언트 해골을 무력화할 수 있지만, 적 낚시꾼이 상대 크라운 타워쪽으로 끌어당기면 상대 타워에 엄청난 데스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토네이도: 타워에 붙은 자이언트 해골을 떼어내 데스 대미지를 피할 수 있다. 하지만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하며 오히려 자이언트 해골을 끌어와 타워에 대미지를 허용해주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

7. 기타


  • 해골 확대판이라 그런지 걸어갈 때와 적을 공격할 때 뼈가 꺾이는 소리가 난다. 더불어서 턱이 항상 어긋나 있는지 턱이 삐둘어져 있는다.[12]
  • 클래시 로얄에서 키가 가장 큰 유닛이다. 동일한 탱커인 페카보다 훨씬 크고[13], 자이언트나 로얄 자이언트보다도 조금 더 크다.[14]
  • 게임 내에서는 잘 안 쓰이지만 어째 광고에서 자주 등장하는 유닛이다. 자이언트 해골의 룰이란 광고까지 나왔으니 말 다한 셈. 또 고블린에게 쉽게 어그로가 끌리는 게임 내에서와는 달리 고블린들이 다리에 매달려도 꿈쩍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프린스의 룰에서는 말 위에 앉아 있는 프린스를 주먹으로 날려버리고 지나가기까지 한다. [15] 이후 2016/11/1 패치로 자이언트 해골이 광고에서 내던 소리[16]가 소환 시의 효과음으로 추가되었다.
  • 2017년 할로윈데이 때 클래시 오브 클랜에 기간 한정 유닛으로 등장했으며, 여기서는 방어 시설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 이 카드와 상반되는 카드는 해골 비행선. 양쪽 모두 죽으면 폭탄을 떨군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각 공중 유닛과 지상 유닛이고 직접 주는 데미지의 위력과 떨어지는 폭탄의 위력이 반대라는 차이점이 있다.
  • 클래시 오브 클랜이 2020년 여름 업데이트로 추가된 슈퍼 마녀가 소환하는 거대 해골이 자이언트 해골의 원형으로 추정된다.
  • 2020년 클랜전 2를 준비하라며 나온 모든 도전에 자이언트 해골이 들어가 있다.
[1] 로얄 자이언트보다 높고 라바 하운드보다 조금 낮은 엄청난 체력을 자랑한다.[2] 이는 건물 우선 타겟팅 유닛이 아닌 단일/근접 공격 유닛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체력이다. 1위는 당연하게도 그 유닛.[3] 1:1 상황이라면 그냥 밀어버린다.[4] 대신 무게는 자이언트 고블린을 제외한 모든 고코스트 탱커들과 동일하다. 자이언트 고블린과 달리 토네이도에 잘 끌려가지 않는 것이 그 증거.[5] 예를 들어서 페카 + (머스킷병, 마법사, 암흑 마녀 등등..), 골렘 +(대포 카트, 암흑 마녀, 머스킷병 등등..) 이 있다. 특히 2대2에서 엄청난 활약을 할 수 있는데, 2대2 특성상 탱커 뒤에는 최소 9코스트 이상의 값어치를 지니는 원딜러들이 올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이언트 해골은 2대2 한정으로 방어에선 페카보다도 더한 효율을 보인다. 이는 로켓과도 비슷한 점. 대신 자이언트 해골은 탱킹도 할 수 있으며, 데스 데미지 범위가 넓기 때문에 로켓보다도 더한 활약을 할 수 있다.[6] 해골 비행선은 공중 유닛이며 건물 타겟이기 때문에 토네이도나 건물로 최대한 시간 끌면서 대공 유닛으로 타워에 붙기 전에 녹이는 수밖에 없다. 반면 자이언트 해골은 거의 모든 지상 유닛으로 어그로를 끌어 처리할 수 있다. 게다가 얼음 마법, 분노 마법 등으로 서포트해 타워에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파괴력이 엄청나게 커지는 해골 비행선과 달리 자이언트 해골은 복제 마법 외에는 파괴력을 배가시킬 수단이 없으며, 기껏 타워에 붙여도 토네이도나 낚시꾼으로 다시 끌면 그만이다. [7] 2019년 2월에 자이언트 해골+벌룬 덱을 쓰는 유저가 실제로 '''세계 5등 안에 들기도 했다.''' 플레이어명은 '''Tauron_E5150'''으로, 대부분의 최상위권 유저들과 다르게도 클래시 로얄을 2년 이상 플레이하지 '''않았다.''' [8] 페카와 프린스와 마찬가지로 자이언트 해골이 타워에 붙게 내버려두는 사람은 '''없다.''' 즉 복제나 빙결로 상대의 허를 찌르거나, 양쪽모두 엘리전을 하려는 게 아닌 이상 자이언트 해골이 타워에 붙기를 기대하지 말자. [9] '''70%를 넘긴다.'''[10] 이제 토너먼트 룰 기준 고블린을 원킬낼 수 있다.[11] 특히 2코스트에 느린 이동 속도를 가지고 있는 얼음 골렘을 사용하면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다.[12] 황금 레벨 광고에선 턱을 제대로 교정 시키기까지 하는 걸 보면 턱이 상당히 무거워서 그런 걸수 도 있다.[13] 전작에서의 페카는 1~2렙 기준 크기가 자이언트보다 작았고, 본작에서도 자이언트보다 조금 작다.[14] 광고에서는 킹 타워보다 크다.[15] 인게임에선 프린스 상대로 1대1에서 진다... [16] 대충 글로 적자면 arharharhart 같은 소리다.